신(神)은 신앙의 대상으로서 대체로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존재를 말한다. 신은 여러 종교와 민간 신앙에 서 숭배되며, 많은 경우 인간과 유사한 인격과 의식, 지성, 감정을 가진 것으로 묘사된다. 여러 신앙에서 벼락이나 홍수와 같은 거대한 자연 현상들은 신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간주되며, 또한 신은 인간의 탄생이나 사후의 운명 등을 결정하는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위키 백과에 나온 신의 정의.
이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 전 6권으로 이루어져있다. 짬날대마다 교보문고에 서서 읽어보았다.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짬내서 긴장감과 함께 완성해가는 신의 개념.
신의 세계, 억겁의 시간, 또다른 세상, 은하수 등등.
결국은 내안에 있다. 라는걸 느끼게 해주었다. 내안에서 시작되어 내안에서 끝나는. 소우주개념의 나.
다스리라는 말따윈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느낀점은 단순하다.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what.
새로운 방식의 소설이었고, 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글이었다. 이런 책을 만든 베르나르가 참 부럽다.
나도 이런 글을 쓰는 작가. 현실적으로 이렇게 살 수 있는 토양에서 자라난 그가 부럽다.
Anyway,
감동적인 대사가 너무나 많아 책의 가치가 더욱더 올라간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이런책이 언제 또 다시 나타날지...아무도 모를일이다.
그저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fine.
위키 백과에 나온 신의 정의.
이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 전 6권으로 이루어져있다. 짬날대마다 교보문고에 서서 읽어보았다. 그 기분을 느끼고 싶었다. 짬내서 긴장감과 함께 완성해가는 신의 개념.
신의 세계, 억겁의 시간, 또다른 세상, 은하수 등등.
결국은 내안에 있다. 라는걸 느끼게 해주었다. 내안에서 시작되어 내안에서 끝나는. 소우주개념의 나.
다스리라는 말따윈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느낀점은 단순하다.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what.
새로운 방식의 소설이었고, 오랜만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글이었다. 이런 책을 만든 베르나르가 참 부럽다.
나도 이런 글을 쓰는 작가. 현실적으로 이렇게 살 수 있는 토양에서 자라난 그가 부럽다.
Anyway,
감동적인 대사가 너무나 많아 책의 가치가 더욱더 올라간 도서라고 할 수 있다.
이런책이 언제 또 다시 나타날지...아무도 모를일이다.
그저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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